(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동 프로그램에 진출하는 에이프릴(April) 멤버 2인에 대해 모아봤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진솔하니’ 진솔에 이어 ‘동요 구출작전’ MC로 발탁 된 그 주인공은 바로 에이프릴(April) 예나와 레이첼이다.
‘선정이 딸이 아닌 예나, 예나’
에이프릴(April) 예나는 귀여운 볼살과 미모로 사랑 받는 걸그룹 멤버다.
아직 미성년자인 예나는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바탕으로 아동 프로그램인 ‘동요 구출작전’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런 그가 실제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봄의 나라 이야기 발레 소녀, 레이첼’
에이프릴(April) 레이첼은 ‘봄의 나라 이야기’ 활동부터 팀에 합류한 2,000년생 아이돌이다.
에이프릴(April)이라는 팀은 2015년에 데뷔한 걸그룹이지만 개인 레이첼은 이제야 데뷔 100일을 바라보는 신인이다. 이에 아동 프로그램으로나마 MC로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에 그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동요 구출작전’은 30, 31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 금 오후 8시 5분 E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아동 프로그램에 진출하는 에이프릴(April) 멤버 2인에 대해 모아봤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진솔하니’ 진솔에 이어 ‘동요 구출작전’ MC로 발탁 된 그 주인공은 바로 에이프릴(April) 예나와 레이첼이다.
‘선정이 딸이 아닌 예나, 예나’
에이프릴(April) 예나는 귀여운 볼살과 미모로 사랑 받는 걸그룹 멤버다.
아직 미성년자인 예나는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바탕으로 아동 프로그램인 ‘동요 구출작전’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런 그가 실제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봄의 나라 이야기 발레 소녀, 레이첼’
에이프릴(April) 레이첼은 ‘봄의 나라 이야기’ 활동부터 팀에 합류한 2,000년생 아이돌이다.
에이프릴(April)이라는 팀은 2015년에 데뷔한 걸그룹이지만 개인 레이첼은 이제야 데뷔 100일을 바라보는 신인이다. 이에 아동 프로그램으로나마 MC로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에 그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0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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