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미운우리새끼’ 관상 전문가, “서장훈은 섬세한 두꺼비 상”…‘개 같은 두꺼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서장훈은 개 같은 두꺼비상이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전문가와 관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는 서장훈의 관상을 봐달라고 요청했다. 그가 이혼한 이후 여자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한 것이었다.
 
‘미운우리새끼’ 출연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운우리새끼’ 출연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이에 관상 전문가는 당장은 힘들고 5년 뒤에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관상 전문가는 서장훈이 개와 두꺼비가 혼합된 상이며 섬세한 두꺼비상이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유발했다.
 
이와 같은 발언에 서장훈은 평소 개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두꺼비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이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