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의 짝 후보로 김창환이 전격 나섰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지시한 이규정 짝 후보를 김창환이 가져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김창환은 이규정의 짝으로 다른 남자를 두고 싶지 않았다.
이에 손종학에게 자신도 후보로 넣어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이러한 그의 태도에 손종학은 좋아했지만 이규정에겐 차일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이에 김창환은 자신있어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지시한 이규정 짝 후보를 김창환이 가져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김창환은 이규정의 짝으로 다른 남자를 두고 싶지 않았다.
이에 손종학에게 자신도 후보로 넣어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이러한 그의 태도에 손종학은 좋아했지만 이규정에겐 차일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이에 김창환은 자신있어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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