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훤칠한 키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카리스마 있는 배우 신성록.
신성록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뮤지컬에 드라마를 이어 이번에는 스크린까지 장악한다는 소문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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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시원 털털한 이 남자 매력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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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cm의 장신이 뮤지컬 무대를 휘적이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본다면 무조건 반한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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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 ‘성량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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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악역도 완벽히 소화해낸 우리 카톡개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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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3일 개봉하는 남성호르몬 가득 찬 영화 ‘프리즌’에서 힘을 빼고 시선을 사로잡는 씬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한 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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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까불댄다”라고 밝힌 신성록. 이제 다시 보니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다 갖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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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중후한 신성록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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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많이 익호(김래원 분)에게 많이 두들겨 맞았다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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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보석 같은 배우 신성록의 탄탄대로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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