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 회의’ 양원보가 박근혜 측이 부담이 될 증거로 안종범 수첩으로 꼽았다.
17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결정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정치부 회의’에서는 검찰이 현재 박근혜 상대로 계속 질문을 뽑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전과 달리 검찰이 압수수색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양원보 반장은 박근혜 측이 안종범 전 경제수석의 수첩 39권이 매우 신경 쓰일 것이라 예측했다.
언론에도 그 내용이 잘 알려진 이 수첩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까지 구속시킬 정도로 위력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결정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정치부 회의’에서는 검찰이 현재 박근혜 상대로 계속 질문을 뽑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전과 달리 검찰이 압수수색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양원보 반장은 박근혜 측이 안종범 전 경제수석의 수첩 39권이 매우 신경 쓰일 것이라 예측했다.
언론에도 그 내용이 잘 알려진 이 수첩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까지 구속시킬 정도로 위력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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