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현우-조이의 달콤한 첫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유발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다.
공개 된 스틸 속 조이는 설렘에 잔뜩 부푼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이현우를 바라 본다. 특히 가방 끈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이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랑스런 소녀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자석처럼 이끌리는 듯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보는 이현우와 조이의 아이컨택은 심쿵을 유발하며 첫 데이트를 하는 남녀의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 설렘을 증폭 시킨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오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오는 20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다.
공개 된 스틸 속 조이는 설렘에 잔뜩 부푼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이현우를 바라 본다. 특히 가방 끈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이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랑스런 소녀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자석처럼 이끌리는 듯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보는 이현우와 조이의 아이컨택은 심쿵을 유발하며 첫 데이트를 하는 남녀의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 설렘을 증폭 시킨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오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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