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선경이 김지석-기태영 등 다수의 연기파 배우가 소속 된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김선경과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데뷔한 지 29년을 맞이한 김선경은 지난 1988년 KBS 드라마 ‘비극은 없다’에서 진영 역을 맡으며 처음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SBS 드라마 ‘장옥정’, ‘마녀의 성’ KBS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김선경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 역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혔는데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굵직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활동영역을 예능으로까지 넓히며 최근 MBC 예능 ‘복면가왕’과 KBS 예능 ‘노래 싸움- 승부’에도 출연해 오랜 시간 뮤지컬 무대를 통해 다져온 가창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선경은 5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에 출연을 결정짓고 촬영 중이다.
지난 16일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김선경과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데뷔한 지 29년을 맞이한 김선경은 지난 1988년 KBS 드라마 ‘비극은 없다’에서 진영 역을 맡으며 처음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SBS 드라마 ‘장옥정’, ‘마녀의 성’ KBS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김선경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 역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혔는데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굵직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활동영역을 예능으로까지 넓히며 최근 MBC 예능 ‘복면가왕’과 KBS 예능 ‘노래 싸움- 승부’에도 출연해 오랜 시간 뮤지컬 무대를 통해 다져온 가창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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