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에이핑크(Apink)가 올해 상반기 완전체 출격을 확정지었다.
17일 에이핑크(Apink)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올 상반기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것이 없다 일단 4월에 나올 정은지 솔로 앨범을 기대해달라”며 “에이핑크는 올해 상반기, 하반기에 한 번씩 나올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에이핑크(Apink)는 지난 해 9월 정규3집 ‘핑크 레볼루션‘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활동했다.
또한 그 해 12월에는 스페셜 앨범 ‘디어’를 공개하고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올 상반기 컴백을 확정 지은 에이핑크(Apink)가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7일 에이핑크(Apink)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올 상반기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것이 없다 일단 4월에 나올 정은지 솔로 앨범을 기대해달라”며 “에이핑크는 올해 상반기, 하반기에 한 번씩 나올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에이핑크(Apink)는 지난 해 9월 정규3집 ‘핑크 레볼루션‘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활동했다.
또한 그 해 12월에는 스페셜 앨범 ‘디어’를 공개하고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올 상반기 컴백을 확정 지은 에이핑크(Apink)가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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