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이 신작을 예고했다.
지난 16일 주호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4월, 네이버웹툰”이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종의 인물들과 함께 ‘빙탕후루’라는 웹툰 제목이 담겨있다. ‘신과 함께’ 등으로 유명한 인기 작가인 그의 신작인 만큼 이 메시지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호민, 네이버 가나요”, “주호민, 파주스님 신작내신다”, “주호민, 아싸 볼 것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호민은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하며 큰 웃음 선사 중이다.
지난 16일 주호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4월, 네이버웹툰”이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종의 인물들과 함께 ‘빙탕후루’라는 웹툰 제목이 담겨있다. ‘신과 함께’ 등으로 유명한 인기 작가인 그의 신작인 만큼 이 메시지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호민, 네이버 가나요”, “주호민, 파주스님 신작내신다”, “주호민, 아싸 볼 것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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