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급성 장염으로 입원했다.
17일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유정이 어제(16일) 급성 장염으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말하며 “주사를 맞고 와서 나아질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며 “현재 휴식 겸 치료 차원에서 입원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휴식을 갖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입원을 결정했다”고 말하며 “우려하는 것처럼 상태가 나쁘지 않아 활동에 빠질 일은 없다. 퇴원 후 바로 팀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신곡 ‘롤린’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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