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공효진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대만에서도 화제다.
공효진은 지난 9일 디올(Dior)의 첫 여성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첫번째 17S/S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참석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 날 타이페이 공항은 공효진을 보기 위한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10일 타이베이 뉴 브리즈 센터에서 진 행된 디올 부띠크 오프닝 행사에는 그녀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명불허전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쟈디올(JADIOR) 티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엠브로더리 장식이 아름다운 시스루 소재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매혹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공효진이 이벤트에 착용했던 모든 아이템은 디올 브랜드 역사상 첫 여성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17SS 데뷔 컬렉션 제품으로 최근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호평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공효진과 함께한 디올 랑데부 인 타이페이의 인터뷰 화보 및 영상은 보그코리아 5월호와 보그 닷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공효진은 지난 9일 디올(Dior)의 첫 여성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첫번째 17S/S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참석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 날 타이페이 공항은 공효진을 보기 위한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10일 타이베이 뉴 브리즈 센터에서 진 행된 디올 부띠크 오프닝 행사에는 그녀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명불허전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쟈디올(JADIOR) 티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엠브로더리 장식이 아름다운 시스루 소재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매혹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공효진이 이벤트에 착용했던 모든 아이템은 디올 브랜드 역사상 첫 여성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17SS 데뷔 컬렉션 제품으로 최근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호평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공효진과 함께한 디올 랑데부 인 타이페이의 인터뷰 화보 및 영상은 보그코리아 5월호와 보그 닷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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