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조언을 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0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상황을 조명했다.
그중 유시민은 탄핵된 박근혜에게 조언을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조언이 박근혜에게 전해지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전원책은 유시민이 미워서 볼 것이라고 농담을 했다.
이후 유시민은 자신과 가까운 사람의 조언을 받지 말고 자신과 상관없는 사람에게 조언 받으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근혜가 탄핵까지 온 것이 최순실과 같은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온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0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상황을 조명했다.
그중 유시민은 탄핵된 박근혜에게 조언을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조언이 박근혜에게 전해지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전원책은 유시민이 미워서 볼 것이라고 농담을 했다.
이후 유시민은 자신과 가까운 사람의 조언을 받지 말고 자신과 상관없는 사람에게 조언 받으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근혜가 탄핵까지 온 것이 최순실과 같은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온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