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엠카운트다운’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가 눈부신 섹시함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515회에서는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가 신곡 롤린(Rollin)으로 무대에 나섰다.
7인조에서 5인조로 돌아온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는 남다른 섹시함과 퍼포먼스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특히 이번 곡에서 선보이고 있는 중인 의자 춤은 현 걸그룹 시장에선 쉽게 보기 힘든 퍼포먼스이기에 남성 시청자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515회에서는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가 신곡 롤린(Rollin)으로 무대에 나섰다.
7인조에서 5인조로 돌아온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는 남다른 섹시함과 퍼포먼스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특히 이번 곡에서 선보이고 있는 중인 의자 춤은 현 걸그룹 시장에선 쉽게 보기 힘든 퍼포먼스이기에 남성 시청자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