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주부와 만났다.
1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관리비 줄이기의 달인인 주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주부는 고수까진 아니지만 관리비 줄여서 살림 사는데에 재미를 붙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자신의 관리비 줄이는 법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이 주부는 러그 아래에 온수매트를 깔아서 난방비를 줄이고 있었다. 또한 세수할 때는 가족 모두 세면대를 쓰지 않고 물을 받아서 쓰도록 했다.
또한 한번 쓴 물은 빨래를 하거나 청소하는데 써서 낭비되는 요인이 최대한 없도록 만들었따.
특히 그는 냉장고에 자석을 붙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석이 전기 순환을 막아 전기세 낭비가 일어나게 만든다고 소개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빈용기라도 적절하게 채워두면 냉기 순환이 더 잘되게 만들어 전기세를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관리비 줄이기의 달인인 주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주부는 고수까진 아니지만 관리비 줄여서 살림 사는데에 재미를 붙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자신의 관리비 줄이는 법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이 주부는 러그 아래에 온수매트를 깔아서 난방비를 줄이고 있었다. 또한 세수할 때는 가족 모두 세면대를 쓰지 않고 물을 받아서 쓰도록 했다.
또한 한번 쓴 물은 빨래를 하거나 청소하는데 써서 낭비되는 요인이 최대한 없도록 만들었따.
특히 그는 냉장고에 자석을 붙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석이 전기 순환을 막아 전기세 낭비가 일어나게 만든다고 소개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빈용기라도 적절하게 채워두면 냉기 순환이 더 잘되게 만들어 전기세를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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