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홍석천이 자신이 받은 선물들을 자랑했다.
16일(오늘) 저녁,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동생들이 보내준 선물 #제주육포 랑 운동할때 갖고다닐 가죽가방 안에 도시락통이있다 그래 운동하마’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1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석천은 육포 봉지를 들어보이고 가죽 가방의 로고를 가까이 클로즈업 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자신이 받은 선물들을 뽐냈다. 영상 도중에는 홍석천의 애완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한 마리가 불쑥 난입하고 홍석천은 이를 재빨리 제지해 프로 방송인의 면모를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갑작스레 홍석천이 등장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황스러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주 육포라니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네요’, ‘저도 가방 새로 사야하는데 참고해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끊임없는 신메뉴 개발 등을 하며 방송인인 동시에 셰프로서의 자질도 열심히 갖추고 있다.
16일(오늘) 저녁,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동생들이 보내준 선물 #제주육포 랑 운동할때 갖고다닐 가죽가방 안에 도시락통이있다 그래 운동하마’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1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석천은 육포 봉지를 들어보이고 가죽 가방의 로고를 가까이 클로즈업 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자신이 받은 선물들을 뽐냈다. 영상 도중에는 홍석천의 애완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한 마리가 불쑥 난입하고 홍석천은 이를 재빨리 제지해 프로 방송인의 면모를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갑작스레 홍석천이 등장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황스러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주 육포라니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네요’, ‘저도 가방 새로 사야하는데 참고해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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