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동갑내기 절친으로 유명한 걸그룹 멤버…‘여자친구(GFRIEND) 유주-다이아(DIA) 채연’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연예계엔 많은 절친들이 존재한다.
 
연예인들끼리 친한 모습을 보여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연예인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빛나는 우정을 과시한 걸그룹 계의 절친으로 알려진 멤버들을 모아봤다.
 
바로 ‘여자친구(GFRIEND) 유주-다이아(DIA) 채연’이 그 주인공이다.
   
‘뛰어난 보컬로 채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친구(GFRIEND) 유주’
 
유주는 1997년 10월 4일 생으로, 출중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난해 한 라디오에서 “여자친구(GFRIEND)의 유주와 친해지고 싶다”는 채연의 적극적인 구애를 시작으로 채연과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유주는 채연과 자주 만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많은 방송을 통해 채연과 친함을 알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훈훈한 97라인’이라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주가 속해있는 여자친구(GFRIEND)는 최근 ‘핑거팁(FINGERTIP)’을 통해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주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성공한 다이아(DIA) 채연’
 
채연은 1997년 12월 1일 생으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엔딩요정’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한 라디오에서 “여자친구(GFRIEND)의 유주와 친해지고 싶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채연은 적극적인 구애 끝에 성공해 유주와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여자친구(GFRIEND)의 컴백에 ‘핑거팁(FINGERTIP)’을 칭찬하며 SNS 를 통해 응원하기도 하는 등 빛나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채연이 속해있는 다이아(DIA)는 오는 4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연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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