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가수 아이비(Ivy)가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아이비(Iv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어 아직은 추훠 덜덜”이라는 말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Ivy)는 흰 셔츠와 체크 바지를 입었으며 팔에 재킷을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붉은 색 슈즈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빨간 신발이 포인트네!”, “언니 너무 멋져요”, “멋지고 예쁘고 다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Ivy)가 출연하는 뮤지컬 ‘아이다’는 오늘(16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16일 아이비(Iv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어 아직은 추훠 덜덜”이라는 말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Ivy)는 흰 셔츠와 체크 바지를 입었으며 팔에 재킷을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붉은 색 슈즈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빨간 신발이 포인트네!”, “언니 너무 멋져요”, “멋지고 예쁘고 다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Ivy)가 출연하는 뮤지컬 ‘아이다’는 오늘(16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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