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도희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타이니지(Tiny-G) 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꽃을 한 쪽 귀에 꽂은 채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므롤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희꽃이 피었네’, ‘도희영화어서개봉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4월 13일 개봉예정인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6일 오후, 타이니지(Tiny-G) 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꽃을 한 쪽 귀에 꽂은 채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므롤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희꽃이 피었네’, ‘도희영화어서개봉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4월 13일 개봉예정인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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