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 친오빠 권혁준이 어머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권혁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 생신 축하 드려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권혁준과 어머니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모자지간 훈훈한 장면을 담고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아보인다“, “어머니 생신 축하 드려요”, “유리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댓글들이 달렸다.
한편, 소녀시대(SNSD) 유리의 친오빠인 권혁준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하여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권혁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 생신 축하 드려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권혁준과 어머니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모자지간 훈훈한 장면을 담고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아보인다“, “어머니 생신 축하 드려요”, “유리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댓글들이 달렸다.
한편, 소녀시대(SNSD) 유리의 친오빠인 권혁준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하여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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