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아이돌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모두 다 비슷한 노래를 부르고 비슷한 안무를 출 때 자신 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노래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가수들이 있다.
바로, 아이유-샤이니(SHINee) 종현-비원에이포(B1A4) 진영이 그 주인공. 이들이 과연 어떤 노래들로 대중들의 음악 취향을 바꿔놓는지 알아보자.
‘살랑거리는 봄노래부터 우울폭발 어쿠스틱까지 장르불문의 능력자, 아이유’
통기타와 아이유는 단짝친구다. 아이유는 자작곡을 쓸 때면 통기타를 들고 코드를 짚어가며 천천히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간다.
통기타 하나만으로도 ‘복숭아’처럼 봄냄새로 꽉 찬 곡부터 ‘싫은 날’같은 차분한 노래까지, 장르에 관계없이 원하는 노래가 있다면 만들어내고야 마는 아이유는 미발표곡들도 한 아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그는 오는 24일 선공개곡을 발표 후 4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에 있다고 한다. 돌아올 음원강자의 신곡들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신의 쌓인 피곤들을 내가 씻어내려 줄게요, 샤이니 종현’
종현은 꾸준히 솔로 앨범을 내고 그 안을 자작곡으로 채워나가고 있어 자신의 작곡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공식 앨범 뿐만 아니라 직접 진행하는 라디어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통해서도 종종 자작곡을 공개해 샤이니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 청취자들까지도 자신의 노래에 흠뻑 취하도록 만들었다. 곧 라디오 공개곡들을 모은 앨범도 발매된다고 하니 그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한편 종현이 3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DJ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애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소녀들이여 내 손만 거친다면 너희도 바로 음원강자, 비원에이포 진영’
진영의 뛰어난 작곡 능력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건 바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발표된 ‘같은 곳에서’부터 였다.
사실 진영은 그 이전에도 꾸준히 자신이 속한 그룹 비원에이포 앨범을 통해서 자작곡들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곡, 작사 곡들을 발표해왔다. 팬들만 알고 있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게 된 것이다. ‘같은 곳에서’의 대박 이후 그는 ‘벚꽃이 지면’, ‘한 발짝 두 발짝’을 연달아 발표, 마찬가지로 대박을 쳐 작곡가로서의 능력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비원에이포는 현재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신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져만 간다.
아이돌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모두 다 비슷한 노래를 부르고 비슷한 안무를 출 때 자신 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노래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가수들이 있다.
바로, 아이유-샤이니(SHINee) 종현-비원에이포(B1A4) 진영이 그 주인공. 이들이 과연 어떤 노래들로 대중들의 음악 취향을 바꿔놓는지 알아보자.
‘살랑거리는 봄노래부터 우울폭발 어쿠스틱까지 장르불문의 능력자, 아이유’
통기타와 아이유는 단짝친구다. 아이유는 자작곡을 쓸 때면 통기타를 들고 코드를 짚어가며 천천히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간다.
통기타 하나만으로도 ‘복숭아’처럼 봄냄새로 꽉 찬 곡부터 ‘싫은 날’같은 차분한 노래까지, 장르에 관계없이 원하는 노래가 있다면 만들어내고야 마는 아이유는 미발표곡들도 한 아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그는 오는 24일 선공개곡을 발표 후 4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에 있다고 한다. 돌아올 음원강자의 신곡들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신의 쌓인 피곤들을 내가 씻어내려 줄게요, 샤이니 종현’
종현은 꾸준히 솔로 앨범을 내고 그 안을 자작곡으로 채워나가고 있어 자신의 작곡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공식 앨범 뿐만 아니라 직접 진행하는 라디어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통해서도 종종 자작곡을 공개해 샤이니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 청취자들까지도 자신의 노래에 흠뻑 취하도록 만들었다. 곧 라디오 공개곡들을 모은 앨범도 발매된다고 하니 그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한편 종현이 3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DJ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애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소녀들이여 내 손만 거친다면 너희도 바로 음원강자, 비원에이포 진영’
진영의 뛰어난 작곡 능력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건 바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발표된 ‘같은 곳에서’부터 였다.
사실 진영은 그 이전에도 꾸준히 자신이 속한 그룹 비원에이포 앨범을 통해서 자작곡들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곡, 작사 곡들을 발표해왔다. 팬들만 알고 있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게 된 것이다. ‘같은 곳에서’의 대박 이후 그는 ‘벚꽃이 지면’, ‘한 발짝 두 발짝’을 연달아 발표, 마찬가지로 대박을 쳐 작곡가로서의 능력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비원에이포는 현재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신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져만 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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