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컬투가 사심 홍보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컬투가 ‘영재발굴단’을 적극 홍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한 청취자가 ‘영재발굴단’에서 눈썹만 보였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눈썹문신하고 보톡스를 했다고 솔직히 공개했다.
그리고 오늘이 ‘영재발굴단’ 녹화라고 밝히면서 이 프로그램이 100회를 맞이한다고 말해 청취자들이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번에 시청률이 다소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열심히 봐달라고 독려했다.
또한 컬투는 현장 방청객들에게 ‘영재발굴단’ 응원을 하도록 큰 박수 유도에 나섰다. 이어 ‘박수 받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낮 2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컬투가 ‘영재발굴단’을 적극 홍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한 청취자가 ‘영재발굴단’에서 눈썹만 보였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눈썹문신하고 보톡스를 했다고 솔직히 공개했다.
그리고 오늘이 ‘영재발굴단’ 녹화라고 밝히면서 이 프로그램이 100회를 맞이한다고 말해 청취자들이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번에 시청률이 다소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열심히 봐달라고 독려했다.
또한 컬투는 현장 방청객들에게 ‘영재발굴단’ 응원을 하도록 큰 박수 유도에 나섰다. 이어 ‘박수 받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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