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로미오(ROMEO)가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16일 로미오의 소속사 C.T.엔터테인먼트는 “로미오가 일본에서 다수의 아이돌을 제작한 일본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고 전했다.
로미오(ROMEO)와 계약한 일본 매니지먼트사는 지난 2009년 세계 최초의 K-POP 전용 홀을 도쿄에 설립해 화제가 된 기획사로 다수의 일본 인기 아이돌을 제작 및 배출한 이력이 있다.
특히 로미오(ROMEO)의 이번 일본 진출은 일본 굴지의 학원 그룹인 ‘지케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획기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미 지난 2월부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센다이 등 일본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한 ‘로미오 일본 데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미오(ROMEO)의 일본 데뷔곡을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거쳐 1등으로 선정된 곡이 로미오(ROMEO)의 일본 데뷔 앨범에 실릴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를 도쿄 필름센터 영화배우 전문학교에서 찍게 되는 등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로미오(ROMEO)는 4월말 도쿄를 시작으로 여름까지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홋카이도, 센다이 등 일본 전국에서 쇼케이스와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6일 로미오의 소속사 C.T.엔터테인먼트는 “로미오가 일본에서 다수의 아이돌을 제작한 일본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고 전했다.
로미오(ROMEO)와 계약한 일본 매니지먼트사는 지난 2009년 세계 최초의 K-POP 전용 홀을 도쿄에 설립해 화제가 된 기획사로 다수의 일본 인기 아이돌을 제작 및 배출한 이력이 있다.
특히 로미오(ROMEO)의 이번 일본 진출은 일본 굴지의 학원 그룹인 ‘지케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획기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미 지난 2월부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센다이 등 일본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한 ‘로미오 일본 데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미오(ROMEO)의 일본 데뷔곡을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거쳐 1등으로 선정된 곡이 로미오(ROMEO)의 일본 데뷔 앨범에 실릴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를 도쿄 필름센터 영화배우 전문학교에서 찍게 되는 등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로미오(ROMEO)는 4월말 도쿄를 시작으로 여름까지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홋카이도, 센다이 등 일본 전국에서 쇼케이스와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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