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추적 60분’ 여명숙이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KBS ‘추적 60분’에서는 ‘박근혜 탄핵 및 파면 과정에 대해 조명했다.
제작진은 국정농단 청문회의 주요 증인이었던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과 만났다.
그는 최순실의 이권과 관련된 사업에 굉장히 큰돈들이 움직이는데 한 쪽짜리 기안서만 왔다 갔다 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영수증을 달라면 보여주면 되는데 볼 권한이 없다는 식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이미 그 때는 손 댈 수 없는 부조리라는 것을 체감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추적 60분’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추적 60분’에서는 ‘박근혜 탄핵 및 파면 과정에 대해 조명했다.
제작진은 국정농단 청문회의 주요 증인이었던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과 만났다.
그는 최순실의 이권과 관련된 사업에 굉장히 큰돈들이 움직이는데 한 쪽짜리 기안서만 왔다 갔다 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영수증을 달라면 보여주면 되는데 볼 권한이 없다는 식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이미 그 때는 손 댈 수 없는 부조리라는 것을 체감을 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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