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이 김미경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이 김미경의 식당에 예약손님으로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윤지도 식당에 찾아와 건숙과 만나려고 했지만 그는 이미 그만둔 상태였다.
그리고 이런 이윤지를 김미경은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그가 이규정의 손님이었기에 그러진 못했다.
또한 예약자리에 도착하자 이규정은 김미경에게 자신이 은하라고 밝혔고 이윤지는 이를 인증했다.
이는 사실상 자매의 복수를 위한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이 김미경의 식당에 예약손님으로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윤지도 식당에 찾아와 건숙과 만나려고 했지만 그는 이미 그만둔 상태였다.
그리고 이런 이윤지를 김미경은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그가 이규정의 손님이었기에 그러진 못했다.
또한 예약자리에 도착하자 이규정은 김미경에게 자신이 은하라고 밝혔고 이윤지는 이를 인증했다.
이는 사실상 자매의 복수를 위한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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