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 회의’ 양원보가 박근혜의 막말 변호사 기피 징후를 조명했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결정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정치부 회의’에서는 어제 박근혜의 삼성동 자택까지 찾아 갔다가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간 김평우의 변호사를 모습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양원보 기자는 박근혜가 김평우 서석구 변호사들을 배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박근혜 측 손범규 변호사의 경우엔 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러한 예측에는 더욱 힘이 실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결정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정치부 회의’에서는 어제 박근혜의 삼성동 자택까지 찾아 갔다가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간 김평우의 변호사를 모습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양원보 기자는 박근혜가 김평우 서석구 변호사들을 배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박근혜 측 손범규 변호사의 경우엔 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러한 예측에는 더욱 힘이 실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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