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았다.
15일 방송된 KBS1 ‘뉴스 5’에서는 검찰이 박근혜에게 오는 21일 출석하라고 통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검찰은 오는 21일 오전 9시 반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으며 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힌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 5’ / KBS1 ‘뉴스 5’ 방송화면 캡쳐
‘뉴스 5’ / KBS1 ‘뉴스 5’ 방송화면 캡쳐
박근혜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에 대해 조사받을 예정이며 이에 “검찰 출석해 성실히 조사 받겠다”며 “진실 규명을 돕겠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KBS1 ‘뉴스 5’는 매주 평일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
15일 방송된 KBS1 ‘뉴스 5’에서는 검찰이 박근혜에게 오는 21일 출석하라고 통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검찰은 오는 21일 오전 9시 반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으며 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힌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에 대해 조사받을 예정이며 이에 “검찰 출석해 성실히 조사 받겠다”며 “진실 규명을 돕겠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KBS1 ‘뉴스 5’는 매주 평일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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