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동휘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동휘는 최근 영화 ‘공조’에 이어 ‘재심’까지 연달아 출연하고 흥행까지 이끌어내며 그의 존재감과 연기력을 깊이 각인시킨 바 있다.
그런 이동휘가 이번엔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도기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극 중 이동휘는 어려운 취업 문턱을 넘어 입사한 회사에서 전 여자친구인 하지나(한선화 분)와 맞닥뜨린다.
기이한 상황을 맞는 만큼 한선화와의 케미는 물론 삼포 세대의 ‘웃픈’ 상황을 처절하게 그릴 예정이다.
이동휘의 강점으로 제일 먼저 손꼽히는 점은 무엇보다 친근하면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다. 수많은 작품 속에서 우리네 이웃이자 친구, 회사 동료, 가족으로 분해 상황에 따라 캐릭터와 꼭 하나가 된 밀착형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작품 마다 어떤 캐릭터에든 과감히 도전하고, 관객들을 설득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15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이동휘는 최근 영화 ‘공조’에 이어 ‘재심’까지 연달아 출연하고 흥행까지 이끌어내며 그의 존재감과 연기력을 깊이 각인시킨 바 있다.
그런 이동휘가 이번엔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도기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극 중 이동휘는 어려운 취업 문턱을 넘어 입사한 회사에서 전 여자친구인 하지나(한선화 분)와 맞닥뜨린다.
기이한 상황을 맞는 만큼 한선화와의 케미는 물론 삼포 세대의 ‘웃픈’ 상황을 처절하게 그릴 예정이다.
이동휘의 강점으로 제일 먼저 손꼽히는 점은 무엇보다 친근하면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다. 수많은 작품 속에서 우리네 이웃이자 친구, 회사 동료, 가족으로 분해 상황에 따라 캐릭터와 꼭 하나가 된 밀착형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작품 마다 어떤 캐릭터에든 과감히 도전하고, 관객들을 설득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15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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