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NCT DREAM), 에너지 넘치는 ‘FIFA U-20 월드컵’ 오피셜송 공개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엔시티 드림이 열정 가득한 월드컵 송을 공개한다.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부른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오피셜송 ‘Trigger the Fever (트리거 더 피버)’가 오늘(15일) 공개된다.
 
   
엔시티 드림은 ‘2017 FIFA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홍보대사’로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오피셜송 ‘Trigger the Fever’를 가창, 금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오픈될 예정이어서 많은 축구 팬들을 비롯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금일 오후 3시 수원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조추첨식에서는 엔시티 드림이 선사하는 ‘Trigger the Fever’의 첫 무대도 펼쳐져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또한 이 곡은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대회를 상징하는 만큼,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공항, 팬존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울려 퍼져 관중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어서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엔시티 드림의 녹음 현장이 담긴 메이킹 필름도 추후 공개될 예정으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엔시티 드림은 현재 ‘마지막 첫사랑’으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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