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2017 대선 날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오후 정부는 15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5월 9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5월 9일이 임시공휴일이 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누리꾼들은 “5월 9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샌드위치 휴일이 된다”, “8일은 대체공휴일이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우리 회사는 못쉰다”, “휴일은 먼 나라이야기”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15일 오후 정부는 15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5월 9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5월 9일이 임시공휴일이 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누리꾼들은 “5월 9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샌드위치 휴일이 된다”, “8일은 대체공휴일이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우리 회사는 못쉰다”, “휴일은 먼 나라이야기” 등의 반응을 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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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