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수많은 스타들이 숨 쉬고 있는 연예계에는 생각 외로 서로 닮은 구석을 가진 스타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크고 동그란 눈과 하트 입술을 가진 이들은 한 가족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대표적인 닮은 꼴 스타들이다.
바로 김태리와 디오, 김향기가 그 주인공. 기자 마음대로 ‘하트라인’이라 이름 붙인 이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며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닮아 있는지 확인해보자.
‘태리가 웃으면 팝콘이 팝팝 태리팝! 배우 김태리’
김태리는 여타 여배우들과는 달리 자신의 호탕한 웃음을 서슴지 않고 공개한다.
웃을 때 생기는 콧잔등의 ‘찡긋’ 주름과 커다랗게 드러나는 하트 입술, 그리고 깜찍한 웃음소리가 마치 갓 튀겨져 나오는 팝콘의 돌발성과 닮았다 하여 팬들은 그에게 ‘팝콘대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김태리는 ‘하트라인’의 큰누나 역할을 한다.
작년 영화 ‘아가씨’를 통해 월드스타로 거듭난 그녀는 현재 영화‘리틀 포레스트’와 영화‘1987’에 각각 주연으로 캐스팅돼 열심히 촬영 중이다.
‘됴르륵 굴러가는 눈동자가 매력적인 흰자부자, 엑소 디오’
디오는 하트 입술의 대표 주자이다. 거기에 맑고 커다란 눈동자가 더해져 디오의 얼굴은 팬들 사이에서 (⊙♡⊙) 이모티콘으로 표현되고 있다.
디오는 ‘하트라인’에서 기둥역할을 맡는다. 어떨 때는 오빠같고 돌아보면 남동생 같기도 한 그의 개성과 딱 떨어지는 역할이다. 연기도 겸업 중인 그이기에 김태리, 김향기 두 배우들과 합을 맞춰볼 기회가 언젠가는 생기기 않을 까 기대해본다.
한편 디오는 지난 2월 23일 배우 신하균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7호실’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및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녀의 연기에선 좋은 향기가 나요, 배우 김향기’
김향기는 엑소 팬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엑소 디오와 닮은 꼴로 정평나 ‘진짜 친동생이 아니냐’하는 의심과 함께 덩달아 팬들의 ‘오구오구’세례를 받고 있다. ‘하트라인’의 막내 역할에 제격인것이다.
특히 김향기는 실제 디오와 시상식서 만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역시 동그랗케 커다란 눈동자와 활짝 펼쳐지는 하트 웃음을 지녀 배우로서 좋은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
화제작 영화‘눈길’을 통해 더욱 깊어진 연기와 감성으로 호평을 받은 김향기는 현재 고등학생으로 영화 ‘신과 함께’ 촬영과 학업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닮은 꼴의 최고봉에 오른 이들이 부디 한 작품에 출연해 그들의 남매 케미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닿길 소망해본다.
수많은 스타들이 숨 쉬고 있는 연예계에는 생각 외로 서로 닮은 구석을 가진 스타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크고 동그란 눈과 하트 입술을 가진 이들은 한 가족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대표적인 닮은 꼴 스타들이다.
바로 김태리와 디오, 김향기가 그 주인공. 기자 마음대로 ‘하트라인’이라 이름 붙인 이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며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닮아 있는지 확인해보자.
‘태리가 웃으면 팝콘이 팝팝 태리팝! 배우 김태리’
김태리는 여타 여배우들과는 달리 자신의 호탕한 웃음을 서슴지 않고 공개한다.
웃을 때 생기는 콧잔등의 ‘찡긋’ 주름과 커다랗게 드러나는 하트 입술, 그리고 깜찍한 웃음소리가 마치 갓 튀겨져 나오는 팝콘의 돌발성과 닮았다 하여 팬들은 그에게 ‘팝콘대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김태리는 ‘하트라인’의 큰누나 역할을 한다.
작년 영화 ‘아가씨’를 통해 월드스타로 거듭난 그녀는 현재 영화‘리틀 포레스트’와 영화‘1987’에 각각 주연으로 캐스팅돼 열심히 촬영 중이다.
‘됴르륵 굴러가는 눈동자가 매력적인 흰자부자, 엑소 디오’
디오는 하트 입술의 대표 주자이다. 거기에 맑고 커다란 눈동자가 더해져 디오의 얼굴은 팬들 사이에서 (⊙♡⊙) 이모티콘으로 표현되고 있다.
디오는 ‘하트라인’에서 기둥역할을 맡는다. 어떨 때는 오빠같고 돌아보면 남동생 같기도 한 그의 개성과 딱 떨어지는 역할이다. 연기도 겸업 중인 그이기에 김태리, 김향기 두 배우들과 합을 맞춰볼 기회가 언젠가는 생기기 않을 까 기대해본다.
한편 디오는 지난 2월 23일 배우 신하균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7호실’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및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녀의 연기에선 좋은 향기가 나요, 배우 김향기’
김향기는 엑소 팬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엑소 디오와 닮은 꼴로 정평나 ‘진짜 친동생이 아니냐’하는 의심과 함께 덩달아 팬들의 ‘오구오구’세례를 받고 있다. ‘하트라인’의 막내 역할에 제격인것이다.
특히 김향기는 실제 디오와 시상식서 만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역시 동그랗케 커다란 눈동자와 활짝 펼쳐지는 하트 웃음을 지녀 배우로서 좋은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
화제작 영화‘눈길’을 통해 더욱 깊어진 연기와 감성으로 호평을 받은 김향기는 현재 고등학생으로 영화 ‘신과 함께’ 촬영과 학업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닮은 꼴의 최고봉에 오른 이들이 부디 한 작품에 출연해 그들의 남매 케미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닿길 소망해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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