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개그우먼 김숙이 윤정수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유도했다.
1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김정수가 김숙에게 하와이 콘셉트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윤정수는 김숙에게 “엎드려 봐라”라고 말한 후 부엌을 다녀왔다.
이어 김숙의 등을 마사지 하기 시작한 윤정수는 “어디가 제일 아프냐”라며 살갑게 챙겼다.
여기저기 부위를 말한 김숙은 마지막으로 “엉덩이도 해달라”고 유도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거기는 민감한 부분이니 잠간만 기다려 달라”라며 장갑을 끼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4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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