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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여심을 훔쳐간 경찰들 ‘박서준-강하늘-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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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서준-강하늘-현빈 / 톱스타뉴스 뱅크
박서준-강하늘-현빈 / 톱스타뉴스 뱅크
 
 
배우들은 작품 속에서 다양한 직업을 연기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중에서도 제복을 입는 컷이 나오는 경찰 역할을 팬들사이에서는 최고의 행운이라 여겨질 정도로 환영받는 역할이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경찰들, 박서준 강하늘 현빈에게 마음을 뺏겨 보자.
 
 
배우 박서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박서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박서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박서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귀여운 밤톨 머리하고 제대로 준비했어요, 박서준’

훤칠한 기럭지에 조막만한 얼굴을 한 배우 박서준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청년경찰’에서 열혈 경찰대생 기준 역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스틸컷들만으로도 팬들은 환호하며 부디 영화에서 제복을 입은 박서준의 모습이 많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2월 말, ‘청년경찰’ 촬영을 마친 박서준은 최근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 출연을 결정짓고 이를 준비 중이다.
 
 
배우 강하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강하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강하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강하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믿고 보는 배우이자 믿고 맡기는 경찰 될게요, 강하늘’
 
‘미화 자판기’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배우 강하늘인 만큼 바른 이미지의 경찰 역이 제 옷마냥 잘 어울린다.
 
강하늘 역시 박서준과 함께 영화 ‘청년경찰’에 참여해 이론만 앞선 경찰대생 희열 역을 연기했다. 팬들은 ‘뇌섹남’ 강하늘을 기대하며 영화 개봉만을 기다리는 중이다.
 
영화 크랭크업 후 그는 예능 출연 등 개인활동에 전념하며 차기작을 기다리는 중이다.
 
 
배우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내래 남한 여자들 마음까지 싹 다 훔쳐버렸쇼, 현빈’
 
정석미남 현빈같은 경찰이 실제로 있다면 모든 여성들은 경찰서에 가고 싶어 안달일지도 모른다.
 
현빈은 작년 개봉한 영화 ‘공조’의 780만 스코어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으며 각종 CF를 섭렵하고 팬들의 마음까지 섭렵해나가고 있다.
 
현빈은 배우 강소라와의 열애 인정 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행사 등의 활동으로 톱스라는 명성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가 공존하는 세 남자가 앞으로는 얼마나 더 많은 여심을 공략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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