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석준이 ‘내성적인 보스’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13일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15회에는 뉴욕이발관를 다시 살리기 위해 장희진(서연정 역)이 지인인 한석준에게 이발관에 관한 서류를 검토해 볼 수 있도록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한석준은 잘나가는 국민MC이자 장희진의 첫사랑 교회오빠로 깜짝 등장했다. 한석준은 깔끔하고 젠틀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첫사랑 오빠의 이미지를 훌륭히 소화해냈으며 리얼한 표정들로 화면을 풍성하게 채웠다.
또한 뉴욕이발관를 찾아가 방송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장면에서는 온전히 한 씬을 본인의 대사로 채우며 본업인 MC로서의 내공과 연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진행자로서 시청자들과 만났던 한석준이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연기자로 깜짝 눈도장을 찍으며 본인만의 스타일로 짧지만 인상 깊은 존재감을 선보여 앞으로 그가 전할 다양한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한석준은 현재 tvN ‘프리한 19’, MBN ‘아궁이’ 등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15회에는 뉴욕이발관를 다시 살리기 위해 장희진(서연정 역)이 지인인 한석준에게 이발관에 관한 서류를 검토해 볼 수 있도록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한석준은 잘나가는 국민MC이자 장희진의 첫사랑 교회오빠로 깜짝 등장했다. 한석준은 깔끔하고 젠틀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첫사랑 오빠의 이미지를 훌륭히 소화해냈으며 리얼한 표정들로 화면을 풍성하게 채웠다.
또한 뉴욕이발관를 찾아가 방송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장면에서는 온전히 한 씬을 본인의 대사로 채우며 본업인 MC로서의 내공과 연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진행자로서 시청자들과 만났던 한석준이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연기자로 깜짝 눈도장을 찍으며 본인만의 스타일로 짧지만 인상 깊은 존재감을 선보여 앞으로 그가 전할 다양한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한석준은 현재 tvN ‘프리한 19’, MBN ‘아궁이’ 등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4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