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정송주-정매주 자매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정송주와 정매주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송주와 정매주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해준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목도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온 후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약 2시간 가량 머물다 차량을 이용해 비공개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송주와 정매주가 찾아온 모습 외에도 김평우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찾아온 모습, 삼성동 주민들과 친박 시위대의 갈등 등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평일 오후 2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정송주와 정매주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송주와 정매주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해준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목도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온 후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약 2시간 가량 머물다 차량을 이용해 비공개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송주와 정매주가 찾아온 모습 외에도 김평우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찾아온 모습, 삼성동 주민들과 친박 시위대의 갈등 등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평일 오후 2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4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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