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류화영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14일 류화영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톱스타뉴스에 “연재 내부 회의 중이다 지금 껏 봐 온 류화영이란 배우는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옹호를 했고 “그 날 그 상황이 아직 정확하게 파악이 안 돼서 뭐라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 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류화영이 티아라 활동 당시 태도가 좋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화영은 다음 날인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하게 아시고 방송에 나오시지”라며 김우리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난해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류화영은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 변라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14일 류화영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톱스타뉴스에 “연재 내부 회의 중이다 지금 껏 봐 온 류화영이란 배우는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옹호를 했고 “그 날 그 상황이 아직 정확하게 파악이 안 돼서 뭐라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 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류화영이 티아라 활동 당시 태도가 좋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화영은 다음 날인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하게 아시고 방송에 나오시지”라며 김우리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난해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류화영은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 변라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4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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