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육성재, 그레이가 온스타일 화이트데이 웹 스페셜 ‘러브 이즈’에서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한다.
러브 이즈(Love is...)’는 온스타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준비한 3인 3색 러브스토리. 사랑에 빠진 남자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가 각각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아내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이트데이에 딱 어울리는 세 남자에게 빠져보자.
이동욱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동욱’
‘러브 이즈’에서 이동욱은 사진작가로 변신해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 온 여성에게 용기를 내어 마음을 고백하는 ‘순정남’으로 분해 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
한편, 지난 12일 배우 이동욱이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포마이 디어’라는 타이틀의 국내 팬미팅을 진행했다
육성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육성재’
육성재는 평범한 대학생 역으로, 여자친구에게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준비하는 다정한 남자친구로 분한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로 등장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그레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그레이(GRAY)’
대세 프로듀서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표 훈남 래퍼 그레이.
그레이는 잘 나가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역으로, 바쁜 일상에도 여자친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를 연기한다.
한편, 총 3회, 각 6분 내외로 방송되는 ‘러브 이즈(Love is...)’는 온스타일과 티파니앤코가 함께 제작했으며, 14일 육성재 편을 시작으로 15일 그레이, 16일 이동욱 편이 각각 오전 11시 네이버TV, 다음TV, 티빙 등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으로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온스타일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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