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초인가족 2017’ 인피니트 호야가 빅희본에게 남다른 호감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인피니트 호야와 박희본이 사내 낚시 대회를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인피니트 호야는 달달한 눈빛으로 박희본을 바라봐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회차 에피소드에는 라인타기와 줄타기가 주요소재로 언급했지만 박희본이 낚시대회에 나온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태어날 조카와 관련해 병원비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이에 인피니트 호야는 박희본의 따뜻한 마음에 호감이 더 강화됐고 함께 낚시에 참가한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국 월척까지 낚게 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박희본이 인피니트 호야의 낚시대를 함께 붙잡고 낚시에 나서는 과정에서 뜻밖의 스킨쉽까지 선보여 훈훈함을 강화했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인피니트 호야와 박희본이 사내 낚시 대회를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인피니트 호야는 달달한 눈빛으로 박희본을 바라봐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회차 에피소드에는 라인타기와 줄타기가 주요소재로 언급했지만 박희본이 낚시대회에 나온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태어날 조카와 관련해 병원비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이에 인피니트 호야는 박희본의 따뜻한 마음에 호감이 더 강화됐고 함께 낚시에 참가한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국 월척까지 낚게 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박희본이 인피니트 호야의 낚시대를 함께 붙잡고 낚시에 나서는 과정에서 뜻밖의 스킨쉽까지 선보여 훈훈함을 강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4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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