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진과 지민이 출연해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은 “제가 보기에는 ‘안녕하세요’가 거품이 꼈다”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언블리버블”이라고 밝혀 아재개그를 과시했다.
이어 “오리들의 여왕이 일어서면?”이라며 질문을 던졌고, “선덕여왕”이라며 정답을 맞춘 김태균은 “눈치가 없다”며 이영자의 매를 벌었다.
또한 진은 “그늘에 있으면 행복한 이유를 아느냐”고 물었고, 궁금해하는 출연진들에게 “해피해서”라며 해맑게 대답해 “이제 그만 하라”는 반응을 얻어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며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한편, KBS 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진과 지민이 출연해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은 “제가 보기에는 ‘안녕하세요’가 거품이 꼈다”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언블리버블”이라고 밝혀 아재개그를 과시했다.
이어 “오리들의 여왕이 일어서면?”이라며 질문을 던졌고, “선덕여왕”이라며 정답을 맞춘 김태균은 “눈치가 없다”며 이영자의 매를 벌었다.
또한 진은 “그늘에 있으면 행복한 이유를 아느냐”고 물었고, 궁금해하는 출연진들에게 “해피해서”라며 해맑게 대답해 “이제 그만 하라”는 반응을 얻어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며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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