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시, 첫사랑’ 왕빛나가 박정철에게 명세빈을 막으라고 압박했다..
13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왕빛나가 박정철에게 명세빈을 막으라고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정철 역시 왕빛나에게 한마디 했다.
왕빛나에게 자수하라고 말하지 않은 것은 왕빛나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왕빛나는 자신은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시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왕빛나는 박정철에게 멈출 수 있는 사람이나 멈추라고 말하면서 명세빈 향한 압박을 주문했다.
한편, KBS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왕빛나가 박정철에게 명세빈을 막으라고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정철 역시 왕빛나에게 한마디 했다.
왕빛나에게 자수하라고 말하지 않은 것은 왕빛나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왕빛나는 자신은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시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왕빛나는 박정철에게 멈출 수 있는 사람이나 멈추라고 말하면서 명세빈 향한 압박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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