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 “이윤지-이규정 부모님 문제 조사할 필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이 이윤지, 이규정에게 남다른 신경을 썼다.
 
1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집에서 이윤지와 이규정에게 자매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선물에 이윤지는 깊게 감동했다. 하지만 손종학이 신경쓰는 것은 이뿐만 아니었다.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그는 이규정과 이윤지를 찾지 않는 부모들을 거론하며 한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정은 이런 문제는 다음에 이야기하고 오늘은 자신과 데이트하자고 했다.
 
손승원과 이윤지가 단 둘이 예물을 준비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이에 손종학은 흔쾌히 데이트를 수락해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그리고 이규정은 윤서 대신으로 소정 역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이규정은 윤서 대신 소정 역으로 합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