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이 이윤지, 이규정에게 남다른 신경을 썼다.
1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집에서 이윤지와 이규정에게 자매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선물에 이윤지는 깊게 감동했다. 하지만 손종학이 신경쓰는 것은 이뿐만 아니었다.
그는 이규정과 이윤지를 찾지 않는 부모들을 거론하며 한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정은 이런 문제는 다음에 이야기하고 오늘은 자신과 데이트하자고 했다.
손승원과 이윤지가 단 둘이 예물을 준비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이에 손종학은 흔쾌히 데이트를 수락해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그리고 이규정은 윤서 대신으로 소정 역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이규정은 윤서 대신 소정 역으로 합류했다.
1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집에서 이윤지와 이규정에게 자매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선물에 이윤지는 깊게 감동했다. 하지만 손종학이 신경쓰는 것은 이뿐만 아니었다.
그는 이규정과 이윤지를 찾지 않는 부모들을 거론하며 한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정은 이런 문제는 다음에 이야기하고 오늘은 자신과 데이트하자고 했다.
손승원과 이윤지가 단 둘이 예물을 준비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이에 손종학은 흔쾌히 데이트를 수락해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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