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지민이 박혁권-박선영의 경계대상 1호로 등극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초인가족 2017’ 7회에서는 나익희는 나천일과 맹라연(박선영)에게 고가의 자전거를 사달라고 조르게 되면서 엄마, 아빠의 경계대상이자 등골 브레이커로 등극할 예정이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가방이나 패딩 등의 고급화가 심해지면서 가계 경제를 휘게 하는 요인으로 꼽힐 만큼 이슈가 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번 에피소드 역시 대한민국 모든 엄마, 아빠들의 공감을 자아 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겉으로는 까칠해도 마음은 착한 딸 나익희가 고가의 자전거를 갖고 싶어 했던 이유와 함께 딸이 좋아하는 것을 사주기 위해 고민하던 천일과 라연이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매회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매주 월요일 11시 1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13일 방송되는 SBS ‘초인가족 2017’ 7회에서는 나익희는 나천일과 맹라연(박선영)에게 고가의 자전거를 사달라고 조르게 되면서 엄마, 아빠의 경계대상이자 등골 브레이커로 등극할 예정이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가방이나 패딩 등의 고급화가 심해지면서 가계 경제를 휘게 하는 요인으로 꼽힐 만큼 이슈가 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번 에피소드 역시 대한민국 모든 엄마, 아빠들의 공감을 자아 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겉으로는 까칠해도 마음은 착한 딸 나익희가 고가의 자전거를 갖고 싶어 했던 이유와 함께 딸이 좋아하는 것을 사주기 위해 고민하던 천일과 라연이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매회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매주 월요일 11시 1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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