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무한도전’ 하나마나송이 재조명돼 시청자의 반색을 이끌어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레전드 4탄 몸개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간 깨알 재미를 주었던 몸개그 번외 편을 공개한 가운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알레스카 편이 공개됐다.
당시 멤버들은 서로 새로운 이름을 지어준 가운데 박명수는 나이 많아, 유재석은 아나 만나, 노홍철은 말 많아 등 웃음을 유발하는 이름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방송에는 이 같은 이름으로 만들어진 하나마나송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1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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