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가 여심을 저격했다.
10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지수가 박보미에게 범인에 대해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박보미는 박보영의 괴력을 숨겼다. 이에 지수는 다소 의아했지만 일단 넘어갔다.
또한 지수는 병실에서 나와 박보영에 다 그쳤다. 웨어러블 수신기를 왜 깜빡했냐는 것이다.
하지만 지수는 이어 박보영이 다치지 않았다고 물어봤다. 이런 그의 모습은 까칠한 가운데서도 다정함이 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러나 박보영은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비밀은 말하지 못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지수가 박보미에게 범인에 대해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박보미는 박보영의 괴력을 숨겼다. 이에 지수는 다소 의아했지만 일단 넘어갔다.
또한 지수는 병실에서 나와 박보영에 다 그쳤다. 웨어러블 수신기를 왜 깜빡했냐는 것이다.
하지만 지수는 이어 박보영이 다치지 않았다고 물어봤다. 이런 그의 모습은 까칠한 가운데서도 다정함이 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러나 박보영은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비밀은 말하지 못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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