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혼일기’ 구혜선이 애완견 감자에 귀마개를 선물했다.
10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이 애완견인 감자에게 빨간 색 귀마개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감자는 도도시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대형견 특유의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이 심쿵하게 했다.
그리고 구혜선은 이후 인터뷰에서 감자를 대책없이 입양해 키웠다고 회고했다. 또한 알아서 잘 클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알아서 잘 컸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이런 말 가운데에서도 애완견 향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tvN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이 애완견인 감자에게 빨간 색 귀마개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감자는 도도시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대형견 특유의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이 심쿵하게 했다.
그리고 구혜선은 이후 인터뷰에서 감자를 대책없이 입양해 키웠다고 회고했다. 또한 알아서 잘 클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알아서 잘 컸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이런 말 가운데에서도 애완견 향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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