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시, 첫사랑’ 명세빈이 박정철에게 일침을 가했다.
10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왕빛나의 지시에 따라 박정철이 명세빈에게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빛나가 명세빈이 엄채영과 만난 의도를 알아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명세빈은 박정철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금도 계속 왕빛나한테 계속 휘둘리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박정철은 제대로 반박하지 못했다.
결국 박정철은 명세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명세빈 역시 말이 심했다고 사과했다.
이러한 모습은 결국 박정철이 왕빛나보다는 명세빈 쪽으로 기우는 것을 재확인하는 것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왕빛나의 지시에 따라 박정철이 명세빈에게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빛나가 명세빈이 엄채영과 만난 의도를 알아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명세빈은 박정철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금도 계속 왕빛나한테 계속 휘둘리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박정철은 제대로 반박하지 못했다.
결국 박정철은 명세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명세빈 역시 말이 심했다고 사과했다.
이러한 모습은 결국 박정철이 왕빛나보다는 명세빈 쪽으로 기우는 것을 재확인하는 것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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