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타 근황…‘공효진-유아인-천우희-강민경-이준-오혁’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스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의 소식을 알아보자.
 
오늘(10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스타는 ‘공효진-유아인-천우희-강민경-이준-오혁’ 등이 있다. 스타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관심을 가졌다.
 
   
바쁜 해외 일정 중에도 탄핵 심판 관심 가진 공효진.
 
공효진이 해외 일정중에도 탄핵 심판 선고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 탄핵 심판 선고 방송이 틀어진 스마트 폰의 모습이 담겨있다.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 박근혜 탄핵 주목한 유아인.
 
유아인이 탄핵 심판 선고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이정미 권한대행이 탄핵 인용을 언급하는 뉴스 화면이 담겨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에 소감 드러낸 천우희.
 
천우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공개 된 사진속에는 기찻길이 펼쳐져 있고 그 위로 해가 내리 쬐는 모습이 담겨있다.
 
   
기분 좋은 오늘을 만끽한 강민경.
 
다비치의 강민경이 “기분 좋은 날”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에 간접적으로 환호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앞에서 파란색 빵모자와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박 대통령 탄핵 결정 소식에 속마음 드러낸 이준.
 
이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공개 된 사진속에는 박 대통령 파면 탄핵 결정이라는 TV 방송 화면 모습이 담겨있다.
 
   
박근혜 대통형 탄핵 확정 소식에 관련 사진 공개 한 오혁.
 
오혁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공개 된 사진속에는 ‘Park out’이라고 씌여진 글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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