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아이돌이라면 자고로 밝은 색으로의 염색, 그 중 소화하기 어렵기로 유명한 핑크 컬러 헤어를 과시한 멤버들이 있다.
핑크 헤어도 완벽히 소화한 본투비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엑소(EXO) 백현-방탄소년단(BTS) 지민-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의 주인공.
‘변백현 이즈 뭔들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엑소(EXO) 백현’
백현은 이미 본투비 아이돌로 유명하다.
핑크 뿐만 아니라 모든 헤어를 완벽히 소화해, 흑발파 염색파로 나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변백현 이즈 뭔들’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는 인물이다.
데뷔 초 순둥순둥함을 어필했다면 이제 섹시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는 백현은 이미 전국민이 다 아는 아이돌로, 흑발은 청순-핑크는 순둥이라는 공식을 깬 치명왕이다.
한편, 백현은 최근 드라마 OST, 콜라보레이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자몽, 핑크 외에도 모든 헤어 완벽소화, 방탄소년단(BTS) 지민’
지민은 잦은 염색으로 모두가 예상했을 것이다.
데뷔 후 수많은 헤어스타일의 변신을 선보인 방탄소년단(BTS)의 춤꾼 지민은 핑크 이전에도 자몽을 연상시키는 레드 헤어, 은발 등 독특한 염색을 자주 해왔다.
더불어 그는 밝게 염색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격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멋지며, 무용을 전공한 멤버답게 고운 춤선과 부드러운 안무를 출 때에도 헤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지민이 속해있는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봄날’을 공개했으며 기존과는 다른 컨셉으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핑크 헤어로도 귀여움은 못 가리는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
기현은 달달한 보이스와 미소로 여심을 훔친다.
지난해 ‘파이터(Fighter)’로 컴백하며 핑크 헤어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기현은 강렬한 노래에 비해 여전히 순둥순둥 귀여운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심장을 아프게 했다.
핑크 헤어를 한 순둥이 기현은 무대 위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무대에서 내려오면 다시 햇살같은 모습을 뽐내 핑크 헤어의 밝은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기현이 속해있는 몬스타엑스(MONSTA X)는 오는 21일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돌이라면 자고로 밝은 색으로의 염색, 그 중 소화하기 어렵기로 유명한 핑크 컬러 헤어를 과시한 멤버들이 있다.
핑크 헤어도 완벽히 소화한 본투비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엑소(EXO) 백현-방탄소년단(BTS) 지민-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의 주인공.
‘변백현 이즈 뭔들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엑소(EXO) 백현’
백현은 이미 본투비 아이돌로 유명하다.
핑크 뿐만 아니라 모든 헤어를 완벽히 소화해, 흑발파 염색파로 나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변백현 이즈 뭔들’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는 인물이다.
데뷔 초 순둥순둥함을 어필했다면 이제 섹시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는 백현은 이미 전국민이 다 아는 아이돌로, 흑발은 청순-핑크는 순둥이라는 공식을 깬 치명왕이다.
한편, 백현은 최근 드라마 OST, 콜라보레이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자몽, 핑크 외에도 모든 헤어 완벽소화, 방탄소년단(BTS) 지민’
지민은 잦은 염색으로 모두가 예상했을 것이다.
데뷔 후 수많은 헤어스타일의 변신을 선보인 방탄소년단(BTS)의 춤꾼 지민은 핑크 이전에도 자몽을 연상시키는 레드 헤어, 은발 등 독특한 염색을 자주 해왔다.
더불어 그는 밝게 염색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격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멋지며, 무용을 전공한 멤버답게 고운 춤선과 부드러운 안무를 출 때에도 헤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지민이 속해있는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봄날’을 공개했으며 기존과는 다른 컨셉으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핑크 헤어로도 귀여움은 못 가리는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
기현은 달달한 보이스와 미소로 여심을 훔친다.
지난해 ‘파이터(Fighter)’로 컴백하며 핑크 헤어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기현은 강렬한 노래에 비해 여전히 순둥순둥 귀여운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심장을 아프게 했다.
핑크 헤어를 한 순둥이 기현은 무대 위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무대에서 내려오면 다시 햇살같은 모습을 뽐내 핑크 헤어의 밝은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기현이 속해있는 몬스타엑스(MONSTA X)는 오는 21일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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