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3월 15일 4차 입대 재검…‘시카고 타자기는?’ (공식입장)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3.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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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배우 유아인이 4차 재검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기작 ‘시카고 타자기’의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 UAA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톱스타뉴스에 “유아인이 병무청으로부터 오는 15일, 4차 군입대 재검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15년 12월, 2016년 5월과 12월 검사에서 모두 등급 보류 판정인 7급을 받았다.
 
유아인 측은 지난해 12월 3차 재검 논란이 불거졌을 때 “영화 촬영 당시 입은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 때문에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유아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유아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어 시카고 타자기 관계자 측은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후 지난달 15일, 골종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유아인은 “건강상 문제는 내 불찰이며 병역 의무 이행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를 촬영 중이다. 때문에 4차 재검 결과에 따라 작품에 큰 영향이 갈 수도 있는 상황. 군 입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유아인의 4차 재검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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