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MBC드라마 ‘미씽나인’ 마지막회가 전국 시청률 4.8%로 5%대를 넘기지 못하며 아쉬운 종영을 맞이하였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청률 조사 회사인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월 9일(목) 방송된 MBC드라마 ‘미씽나인’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4.8%, 수도권 시청률 4.8%로 5%대를 넘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한물간 K팝 스타이자 일일 리포터를 하는 생계형 연예인 서준오(정경호)와 그의 코디네이터인 무인도 목격자인 라봉희(백진희)의 진술을 통해서 극이 전개된다.
‘미씽나인’ 마지막회에서는 서준오의 혐의와 무인도 사건의 진상이 마침내 밝혀졌으며, 최태호(최태준)와 장도팔(김법래)은 죗값을 치르게 됐고, “마침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왔다”라는 라봉희의 나래이션으로 마무리됐다.
‘미씽나인’은 첫 회 전국 시청률 5.6%, 수도권 시청률 6.4%로 시작하였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은 6회에서 전국 시청률 6.2%, 수도권 6.6%를 기록 한 바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청률 조사 회사인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월 9일(목) 방송된 MBC드라마 ‘미씽나인’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4.8%, 수도권 시청률 4.8%로 5%대를 넘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한물간 K팝 스타이자 일일 리포터를 하는 생계형 연예인 서준오(정경호)와 그의 코디네이터인 무인도 목격자인 라봉희(백진희)의 진술을 통해서 극이 전개된다.
‘미씽나인’ 마지막회에서는 서준오의 혐의와 무인도 사건의 진상이 마침내 밝혀졌으며, 최태호(최태준)와 장도팔(김법래)은 죗값을 치르게 됐고, “마침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왔다”라는 라봉희의 나래이션으로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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