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가수 이광필이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면, 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자결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필은 9일 공식 카페에 “각하시켜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안정을 찿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졌다....!! 중국과 결사항전 하고싶었으나,못하고 먼저 간다 약속한것인데,,,,,실행하겠다 이광필1962년출생~2017년사망”라는 글을 남겼다.
이광필은 자신을 가수 겸 생명운동가라고 소개하며 “역사적인 헌재의 판결이 인용돼 대통령을 파면시키면, 인용 시기부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 후에는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며 자신이 새명 운동에 대해 회원들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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